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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시전(市廛)에서 상점(商店)으로-광고를 통해 본 근대 초기 상점의 변화 양상
분류 :
학술논문
저자 :
이유정
출판일 :
2020-12-08
내용
:
이 논문은 1890년~1910년 사이에 소비되고 있던 외래품의 현황과 이러한 외래품의 유입으로 달라진 근대 초기 조선 상점의 변화 양상과 소비문화의 변화를 살펴본다. 개항 이후 조선의 시장은 전통적 시전(市廛)의 형태에서 점차 근대적 상점(商店)으로의 변화를 겪게 된다. 시전의 외적인 건축 형태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판매하고 있는 품목에도 변화가 나타난다. 이 시기의 조선 시장은 간판도 광고도 없는 종로 거리의 전(廛), 전방(廛房) 혹은 점방(店房)이라고 불리는 상호와 ....
4659
미국 서부지역 앤틱상점에서의 전통의 창조: 현장조사를 중심으로
분류 :
학술논문
저자 :
이유정
출판일 :
2020-08-10
내용
:
This article is a field report of American folklife that examines a collection pattern of antique store owners in the western state of Wyoming and their use of experiences to define the “antiques” and “authenticity” of the American collection. Historian Michael Douma explains that antique stores are a prime venue for recovering the history of ordinary people and a place where not only objects but also stories connected to objects in the local past are sold. Focusing on the representative antique objects in historic downtown Laramie and on the stories of antique collectors, this article examines how the social and c....
6484
생태위기와 인간의 책임 - 한스 요나스의 윤리를 중심으로
분류 :
학술논문
저자 :
정대성
출판일 :
2020-10-22
내용
:
한스 요나스(Hans Jonas)가 70년대 전개한 책임의 윤리는 과학기술의 역기능이 심각해지기 시작한 때에 생태학적 관점에서 전개된 윤리이다. 전통적인 기술이 자연의 불가침성(Unverletzlichkeit)에 기초하였기 때문에 윤리는 인간과의 관계에서만 성립되었던데 반해, 현대의 기술은 자연의 가침성에 기반하고 있어서 자연 자체도 인간의 책임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현대의 기술이 제어장치 없이 진행될 경우 희망대신 재난이 닥칠 것이라는 묵시론적 결과를 회피하기 위해 요나....
4818
조선적인 것과 '모노노아와레': 식민지에서 상징계 구축하기
분류 :
학술논문
저자 :
심희찬
출판일 :
2020-12-12
내용
:
이 글은 일본정신분석에 관한 가라타니 고진과 박규태의 연구를 참조하여 식민지조선의 지식인들이 ‘조선적인 것’의 상징계를 구축해나가는 과정을 추적한 것이다. 가라타니는 음독과 훈독에 착안하여 일본에서는 상징계로의 진입에 필요한 거세가 배제되었다고 논하고 그 특징을 모토오리 노리나가의 ‘모노노아와레’에서 찾는다. 한편 세계제국 중국과 가까운 위치에 있었던 조선은 중국보다도 더욱 강력한 거세와 억압을 추진했다고 한다. 다만 조선은 근대 이후 제....
5303
노동'인가? '로동'인가? - 두음법칙 문제를 통해 본 남북 통합 시대
분류 :
학술논문
저자 :
김병문
출판일 :
2020-12-17
내용
:
This article examines what orthography should be like in the era of inter-Korean language integration, focusing on the initial law. For this purpose, first of all, I analyzed Kim Soo-kyung's 1947 paper published in the 『Rodong Newspaper』 , which not only triggered a change in orthography related to the initial law but also provided a theoretical basis for such change in North Korea. This will show what logic and grounds prompted them to first modify this part of the [Unification of Korean Orthography](1933). In Chapter 3, I looked into why Joseoneo-hagheo (Korean Language Society) made such a rule through discussions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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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30년대 표기법 논의와 '국어문법'의 형성이라는 문제
분류 :
학술논문
저자 :
김병문
출판일 :
2020-12-31
내용
:
김병문, 2020, 1920-30년대 표기법 논의와 ‘국어문법’의 형성이라는 문제, 어문연구, 188 : 351~379 1920-30년대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 보면 철자 문제의 해결을 위한 고투의 과정에서 우리가 ‘문법’이라고 부르는 언어적 규칙들이 비로소 발견되고 개념화되었던 것이 아닐지 의심된다. 이러한 가정을 검토하기 위해 이 글에서는 특히 주시경의 문법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한 최현배의 문법 체계가 바로 『한글마춤법통일안』을 완성하기 위한 여러 노력 속에서 비로....
4560
신채호의 고대사 기술에 사용된 언어학적 방법론 검토
분류 :
학술논문
저자 :
김병문
출판일 :
2020-11-20
내용
:
신채호는 ‘국문을 쓸 것이냐 한문을 쓸 것이냐’ 하는 문제를 ‘주인이 될 것이냐 노예가 될 것이냐’의 문제로 파악하고, 한문으로 된 중국의 역사서만을 읽은 탓에 우리가 ‘국수(國粹)’와 ‘국혼(國魂)’을 잃어버렸다고 보았다. 따라서 그가 추구할 역사 서술의 방향은 중국과 한문에 오염되기 이전의 조선의 고유한 정신을 회복하여 종국에는 정신적인 노예 상태를 벗어나 주인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었다. 중국과 한문으로 인해 오염되기 이전의 조선만의 고유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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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과 표상 - 그리스어 psyche와 pneuma의 번역을 중심으로
분류 :
학술논문
저자 :
정대성
출판일 :
2020-07-30
내용
:
본 논문은 영혼으로 번역되는 그리스어 프시케(psyche)와 정신(/영)으로 번역되는 프뉴마(pneuma) 개념의 번역에서 오는 표상의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우리언어에서는 영혼과 정신(/영)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며, 많은 경우중세 유럽이 그러했듯이 종교적으로 채색되어 있다. 세속화의 과정을 거친 유럽에서 영혼은 더 이상 어떤 실체로 이해되기보다는 심리적 주체로 간주된다. 프뉴마의 번역은 더욱 문제가 있다. 종교에서는 이를 영으로 번역하고, 학계에서는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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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독부의 조선문화기획 - 식민지 시기 『조선일보』의 신춘문예 연구
분류 :
학술논문
저자 :
손동호
출판일 :
2020-07-30
내용
:
『조선일보』는 창간 초기 경영상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독자투고와 현상문예를 꾸준히 시도함으로써 신춘문예 시행을 위한 기반을 다져나갔다. 그 결과 ????조선일보????는 1928년부터 1940년 폐간에 이르기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신춘문예를 시행할 수 있었다. 조선일보사는 신춘문예를 시행하며 다른 매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시도를 하기도 하였으며, 끊임 없이 제도를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아갔다.『조선일보』신춘문예가 거둔 가장 큰 성과는 김유정의 [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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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 철학자 이관용의 사상에 대한 비판적 고찰
분류 :
학술논문
저자 :
정대성
출판일 :
2020-06-30
내용
:
이 논문은 서양에서 최초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은(1921) 이관용(1891-1933)의 사상이 의지지향적 사유임을 살피고자 한다. 계몽의 이성주의가 한계에 봉착한 후 서구는 급속도로 비이성주의, 예컨대 감성을강조하는 낭만주의와 의지를 강조하는 일단의 사상적 흐름으로 재편된다.계몽의 인식론이 지배 구조를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당대 제국주의의지배에 맞서는 의지에 기반한 힘의 논리가 설득력을 얻게 된다. 많지 않은 이관용의 글에서도 이런 지적 분위기를 감지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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