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문학센터는
우리 사업단의 근대한국학 관련 연구 성과를 확산함으로써
지역의 인문 역량 증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업단의 근대한국학 관련 연구 성과를 확산함으로써
지역의 인문 역량 증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구소가 위치한 원주를 중심으로 횡성, 영월, 평창 지역의 일반시민, 청소년, 인문학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습니다.
지역인문학센터의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 분야로 나뉩니다.
19~20세기 근대 한국인의 삶과 사상을 공부하는 교육 프로그램 근대한국학 강좌, 청소년과 일반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 문화학술행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교육과 체험의 결과를
다시 한 번 대중적으로 전파하기 위한 소식지와 총서 등 매체 발간입니다.
지역인문학센터는 HK+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우리 연구소가 일반시민, 지역주민과 만나기
위한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가고자 합니다. 강원지역을 대표하는 인문학 교육기관으로,
근대한국학 연구를 세계로 발신하는 중추기관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해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