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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 나타난 1920년대 식민지 조선의 역사지식장 -데이터베이스 분석을 중심으로 / The Historical Knowledge Field of Colonial Chosun in the 1920s Appeared in the 『Chosun Ilbo』
분류 :
학술논문
저자 :
김헌주
출판일 :
2022.03.31.
내용
:
본 연구는 1920년대(1920~1929) 『조선일보』의 역사 관련 기사 데이터베이스 분석을 통해 1920년대 역사지식장의 흐름을 읽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1920년대 『조선일보』 역사 관련 기사에 대한 정량적 검토를 실시하였으며, 담론 기사와 스트레이트 기사에 대한 분석도 실시하였다. 그리고 인물·저자·레퍼런스·레퍼런스 저자·기관 등 세부 분야의 기사 등도 유형화하여 검토하였다. 마지막으로 기사에 대한 시계열별·저자별 분석을 진행을 통해 1920년대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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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동아일보』 조선사 관련 기사 데이터베이스 검토: 문화운동의 역설 / Analysis of a database of articles related to Korean history in 1920s Dong-a Ilbo: Cultural movement paradox
분류 :
학술논문
저자 :
심희찬
출판일 :
2022.03.31.
내용
:
이 글은 『동아일보』의 1920년대 전체 기사를 전수조사하여 ‘조선사 관련 기사’를 선별하고, 선별된 기사에 대한 양적 분석을 바탕으로 역사 서술의 변화 양상을 조감한 것이다. 동아일보는 정치적 독립이 요원한 상황에서 부르주아들이 경제적, 사회적 세력 확장을 기도하기 위한 미디어로 탄생했다. 이를 위해 동아일보는 문화운동을 추진했고 그 핵심적 의제 가운데 하나로 조선사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그렇지만 통계를 보면 1924년 이전에는 조선사 관련 기사의 빈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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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으로 읽는 1920년대 식민지 조선의 ‘조선 역사·문화’ - 『동아일보』, 『조선일보』의 ‘조선 역사·문화’ 관련 텍스트 계량 분석을 중심으로 /“History and Culture of Korea” in the 1920s Colonial Korean Newspapers
분류 :
학술논문
저자 :
홍정완
출판일 :
2022.03.31.
내용
:
1920년대 『동아일보』, 『조선일보』의 전체 기사에서 ‘조선 역사‧문화’ 관련 기사가 차지하는 비율은 각각 1.31%, 1.61%로 1910년 강제병합 이전 신문의 ‘조선 역사‧문화’ 관련 기사 비율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기사 내용에 따라 분류한 결과 ‘조선 역사‧문화’ 관련 기사는 ‘민속’, ‘역사’, ‘어학’, ‘고적’, ‘문학’ 분야의 기사가 대다수를 차지하였다. 두 신문의 ‘조선 역사·문화’ 관련 ‘담론 기사’는 최남선을 비롯한 소수의 지식인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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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신문 데이터베이스를 통한 문학담론 고찰 -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의 문학관련 기사를 중심으로 / A Study on Literary Discourse through Newspaper Database in the 1920s - Centered on literature-related articles in the Dong-A Ilbo
분류 :
학술논문
저자 :
반재유
출판일 :
2022.03.31.
내용
:
이 글에서는 근대한국학DB를 활용하여 1920년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실린 문학관련 기사를 검토하였다. 본 작업은 기존연구에서 무작위의 말뭉치를 대상으로 한 것과 달리, 자료 수집 단계에서 선별한 한국학 기사를 대상으로 분석을 진행한다는 특징을 가진다. 1920년대라는 특정시기의 문학지형도를 그리기 위해서는 매체별 통계 및 분석이 선행되어야 하지만, 본고의 작업은 우선적으로 해당시기 언론지·민간지를 대표했던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로 조사범위를 한정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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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인문지리학서 <대한신지지> 연구 - 인문지리 편을 중심으로 / A Study on Daehansinjiji, a Modern Human Geography Book
분류 :
학술논문
저자 :
반재유
출판일 :
2022.03.31.
내용
:
장지연이1907년 발행한대한신지지는대한강역고와함께그의대표적인 지리학 저술로 꼽을 수 있다. 그러나 선행연구에서는 근대적 한국지리의 내용체계를 갖추었다는 의미 외에는 해당 문헌에 대한 진전된 논의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대한신지지가 한국신지리(田淵友彦, 博文館, 1905)를 참고했다는단정 때문이다. 이같은 주장이면에는 두문헌간목차의 유사점만을 언급하고 있어, 실질적인 내용의참조유무및 변별성등을 확인하기 어렵다. 본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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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동명>의 문화사적 정체성과 문예의 역할 / The Cultural and Historical Identity of the Magazine, “Dongmyeong” and the Role of Literature
분류 :
학술논문
저자 :
손동호
출판일 :
2022.02.27.
내용
:
동명은 폐간에 이르기까지 한 호도 빠짐없이 문예물을 수록하였다. 특히 ‘신생활 필화사건’을 계기로 하여 문예물의 비중을 크게 높여 문예물을 전면화하였다. 동명 소재 문예물을 전수조사한 결과 240여 편의 작품을 확인하였으며, 소설은 6편의 새로운 창작물을 발굴하였다. 문예물은 내부 필진이 주로 담당하였으며, 문예물의 다수는 번역물이 차지하였다. 이는 총독부 당국의 언론 탄압에 대해 세계문학의 번역이라는 외장을 취함으로써 검열을 회피하려는 의도로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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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문화’ 잡지 <대조(大潮)> 연구 / A Study on a ‘Culture’ Magazine, “DAE CHO(大潮)” in the 1930s
분류 :
학술논문
저자 :
배현자
출판일 :
2022.02.27.
내용
:
본 논문은 1930년 3월에 창간된 잡지 『대조(大潮)』에 대한 연구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조(大潮)』잡지에 대해 개괄적 정리를 한 선행 연구가 놓친 점들을 짚어 기본 서지를 새롭게 정리하고, 이 잡지의 발간 주체의 면면과 역할 및 발간 목적과 편집 방향을 탐색하여 그 의의를 정리하는 것이다.『대조(大潮)』는 1930년 9월에 발간된 6호가 종간호인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검열 자료에는 8호까지 나와 있어, 7호와 8호도 발간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편집 및 발행인도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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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族經濟’와 ‘割據經濟’ ― 남경국민정부 시기 省統制經濟의 문제화 / ‘National Economy’ and ‘Separatist Economy’ — Problematizing the Controlled Economy by Provincial Governments in the Era of Nanjing Nationalist Govern
분류 :
학술논문
저자 :
김하림
출판일 :
2021.12.31.
내용
:
This article pays attention to the debate on the controlled economy by provincial governments, which aims to analyze the contents of the debates and to clarify their contemporary context of 1930s. Intellectuals of the time basically derived the debate from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ground of the theory of controlled economy in the same period, but the aftermath of the two came to be developed in a distinctive way. The distinction lay in the difference between the geopolitical level of the nation-state and that of the provinces when discussing the obligation of the time, particularly anti-Imperialism and anti-Feud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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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청심루 제영(題詠) 연구 / A Study on the Poems for Cheongsimru in Yeoju
분류 :
학술논문
저자 :
반재유
출판일 :
2021.12.31.
내용
:
여주 관아의 부속건물이었던 청심루는 목은 이색, 포은 정몽주를 비롯한 약 40여명의 시판(詩板)이 걸려 있을 정도로 명소였다. 이처럼 유명 문인들이 다수의 한시를 남긴 것에는 청심루가 자리했던 여강의 위치와 경관, 그리고 역사적 배경 등과 연관이 깊다. 비록 1945년 군수 관사의 화제로 인해수많은 작품들이 청심루와 함께 소실되었지만, 현재 여러 문집을 통해 해당 작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청심루제영 가운데는 당시 여주목사의 시와 함께 당대 교유했던 문인들의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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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보의 <오천 년간 조선의 얼> 을 통해 본 ‘얼’의 사상과 ‘국어 ’ 의 사상의 관계 / “Ideas of Eol(Soul) and Gugeo(National Language) Expressed in Joseon's Eol of 5,000 Years
분류 :
학술논문
저자 :
김병문
출판일 :
2021.09.30.
내용
:
This article starts with a thought that the ideas of ‘Eol’(soul) and ‘Gugeo’(national language) presuppose each other. Given that ancient history was the place of struggle in which the desires of a modern nation-state were projected, national language was an important tool of the struggle for nationalist historians such as Shin Chaeho and Jeong Inbo, who attempted to reveal the reality of ancient history. At the same time, the history of national language could only be established based on national history. In order to take a critical look at this entangling of ‘national history’ and ‘national language’,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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