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및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연세근대한국학총서가 각 2종씩 총 4종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2018년도에 간행된 문학부문 총서 8권 중 절반에 해당하는 것으로 놀라운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1. 1910년대 일본 유학생 잡지 연구(김영민)
2. 근대 한국어의 변이와 변화(안예리)
- 세종도서 학술부문
1. 식민지 한자권과 한국의 문자 교체(임상석)
2. 해방기 문학과 주권인민의 정치성(이행선)
앞으로도 연세총서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