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만나는 범위를 넓혀라! 배움이 있는 모든 곳이 현장이 될 수 있습니다.
연세근대한국학통신은 지역인문학센터의 교육 강좌를 통해서 전파한 연구 성과를 다시 한 번 지면을 통해 알리는가 하면, 일반시민과 지역주민의 목소리도 폭넓게 청취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2~3개월에 1회씩 근대한국학에 관심을 가진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의 삶을 나누겠습니다.
연세근대한국학통신은 지역인문학센터의 교육 강좌를 통해서 전파한 연구 성과를 다시 한 번 지면을 통해 알리는가 하면, 일반시민과 지역주민의 목소리도 폭넓게 청취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2~3개월에 1회씩 근대한국학에 관심을 가진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의 삶을 나누겠습니다.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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