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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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원주(미래)캠퍼스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하 ‘HK+사업단’, 단장 김영민)이 오는 22일 일본 히토츠바시대학교 동캠퍼스에서 제1회 연세·히토츠바시 한국학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제1회 연세·히토츠바시 한국학 국제학술심포지엄 포스터. ⓒ연세대학교 원주(미래)캠퍼스 올해는 ‘인문학연구의 지적 기반 성찰과 동아시아학: 근대 학문과 지식인’을 주제로, ‘동아시아 어문학과 경계’, ‘근대지식인의 타자인식과 사유’, ‘제국일본의 지식·권력과 식민지’라는 내용을 양측 각 6명씩, 모두 12명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tami80@pressian.com 출처 : 브레시안(http://www.pressian.com) |